정보마당

부상방지법
  관리자  07-11-22
 

  • 사고의 원인

    스키를 타다 부상을 당하는 것은 원리를 따르지 않거나 무리를 하기 때문이다.
    많은 스키어들은 초급 슬로프를 무사히 내려온 뒤 스키가 별로 어렵지 않다는 자만심에 빠져 곧바로 상급 슬로프에 올랐다가 큰 사고를 부른다

  • 사고!! 이것만 알면 막을 수 있다.

    1. 사전 준비 운동이 중요

      스키장에서는 추운 날씨에 오랫동안 노출된 상태에서 근육과 인대의 지속적으로 수축되고 관절이 굳어져 작은 충돌에도 크게 다친다.
      따라서 스키를 타기 전에 충분한 준비 운동을 하는 게 부상 예방에 가장 중요하다.
      스키를 타기 전 우선 15~30분 동안 땀이 조금 날 만큼 워밍업을 하고 각 관절에 대한 스트레칭 운동을 해야 한다.
      스트레칭은 운동 후에도 해야 하고 온 몸의 관절에 대해 그 관절의 최대한의 가동범위에 걸쳐 천천히 부드럽게 하는 것이 좋다 스트레칭은 스키를 타다가 넘어질 경우 갑작스러운 근육 수축으로 인한 근육경련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평소운동으로 대퇴부 둔부 복부 근육 등을 강화하는 것도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한 장비 점검에도 신경을 쓰는 게 바람직하다.


    2. 위험할땐 넘어져라

      스키를 타고 눈비탈을 내려오다가 몸의 중심이 흔들려 위험할 때는 억지로 중심을 잡으려 하지 말고 넘어지는 게 좋다.이때 앞이나 뒤로 넘어지는 것 보다 비스듬히 다리를 모으고 옆으로 쓰러지는 편이 안전하다. 이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은 폴을 짚으려고 하거나 손으로 짚는 행동이다.
      폴로 앞쪽을 짚어 서려고 하면 눈에 잘 박히지도 않고 손목만 상하게 된다. 몸이 뒤틀리며 뒹굴게 되어 위험하다. 폴은 항상 몸보다 뒤에 있어야 한다.또 뒹굴때 손으로 바닥을 짚으려 하지 말 것!. 팔은 다리보다 약하므로 앞으로 뒹굴게 될 것 같으면 몸을 돌려서 옆으로 착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3. 장갑은 반드시 껴라

      장갑은 동상 예방과 보온뿐만 아니라 사고방지를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 장갑을 끼지 않은 채 넘어졌을 때 다른 사람의 스키플레이트가 맨손 위를 지나가면 큰 상처를 입게 된다.


    4. 슬로프중간에서 가급적 정지하지마라

      초보 스키어들이 당하기 쉬운 사고 유형중의 하나가 슬로프 중간에서 머뭇거리다가 활강중인 다른 스키어들과 부딪히는 일이다. 슬로프에서는 가급적 정지하지 말고 부득이한 경우에는 반드시 가장 자리에서 쉬도록 한다.

    5. 슬로프 선택은 신중하게

      초보자 코스를 넘어지지 않고 내려오면 갑자기 자신감이 생겨 좀더 어려운 슬로프에 도전하고 싶어진다. 중, 상급자용 슬로프는 경사가 심한 만큼 사고 확률도 높기 때문에 반드시 수준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야 한다.



  • 응급 상황 대처방법

    스키부상 방지의 최상책은 예방이지만 만반의 준비에도 부상이 발생할 때에는 적절한 응급조치가 필요하다. 그러나 아직도 응급치료에 대한인식부족으로 응급조치로 치료가 끝났다고 생각하고 적절한 후속조치를 취하지 않아부상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다.
    사고가 났을 때는 당황하지 말고 스키장 내 안전요원에게 도움을 청해야 한다. 부상을 당했을 때는 상처 부위나 부상 부위를 만지거나 함부로 흔들지 말고, 환자를 안정시킨 뒤 부목이나 보조기구로 고정하고 빨리 병원으로 옮겨야 한다.
    섣불리 부상부위를 건드려 부상이 심해지거나 때로는 후유증이 전혀 없을 수 있는 부상이 평생 불구로 발전되는 경우도 흔히 발생한다. 혈관 신경등 중요 조직은 뼛속 깊은 곳에 숨어 있어 뼈가 부러져도 해부학적으로 보호가 된다. 하지만 부상부위를 함부로 비틀면 이들 조직이 손상돼 큰 후유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때는 안정과 함께 손상 부위에 얼음찜질을 하고 압박붕대로 국소를 압박하며 손상 부위를 높여 더 이상 부종이 심해지지 않도록 한다.
    혈관, 신경 등 중요조직은 뼈가 부러져도 부목만으로 보호된다.



 
보드장비 및 안전수칙
스키기초강좌
  ( 수정 삭제시 입력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