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안내

  • 곤드레밥
  • 곤드레밥은 담백하고,특유의 맛과향을 지니고 있어 한번맛본 이들은 잊지않고 다시 찾는다.
  • 콧등치기
  • 면이 쫄깃쫄깃 탄력이 있어 면을 후루룩 빨아 마실 때 면발이 콧등을 세게 친다고 콧등치기라고 부른다.
  • 황기닭백숙
  • 황기는 정선의 대표적인 약용작물이다. 여름에 땀을 다스리는 효능 때문에 정선에서는 옛부터 닭에 넣어 보양식으로 이용하여왔다.
  • 오가피영양밥
  • 오기피 줄기와 열매등을 여러 시간 끓이면 갈색물이 만들어진다. 이 물로 밥을 지은 지은 것이 바로 오가피 밥이다.
  • 오가피 황기 버섯 영양밥
  • 오가피의 학명은 아칸토파낙스이다. 장기복용하면 몸을 가볍게 한다하여 오래 전부터 사용해왔으며, '제2의 인삼'으로 불린다.
  • 오가피 약식
  • 약식 고유의 맛에 한방의 건강을 더한 음식으로 영양과 맛을 두배로 즐길 수 있는 음식이다. 또한 다양한 견과류를 더하면 그 담백한 맛을 더할 수 있어 좋다.
  • 감자붕생이
  • 감자는 특별히 식량작물을 재배할 수 없던 그시절 강원도 산간오지에서 정말 요긴한 존재였다. 다른 작물에 비해 생산량이 높아 가난한 농민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작물 이었다.
  • 메밀국죽
  • 메밀은 다섯 가지 빛깔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 곤드레국죽
  • 곤드레국죽은 메밀국죽이나 곤드레해장국과 비슷한 음식이다. 메밀국죽에 곤드레나물을 넣어 끓인것이지만 죽보다는 해장국에 가깝고 밥대신 메밀이 조금 들어있어 간단한 식사대용으로 좋다.
  • 콩갱이
  • 콩갱이는 어려운 시절 주린배를 채우고,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해 불린 콩을 맷돌에 갈아 묵은지, 시레기, 냉이, 달래 등 각종 야채를 넣어 죽같이 쑤어먹던 음식이다.
  • 가수기
  • 정선지방에서는 보통 손칼국수를 가수기라고 부르고 있다. 한자로 정리하면 加(더할 가)에 菽(콩 숙)자를 써서 加菽(가숙)이다. 즉, 국수에 콩가루나 콩국물을 더하여 만든 국수를 의미한다
  • 올챙이 국수
  • 옥수수로 만든 올챙이 국수는 여름철 별미다. 강원도 정선 지역에서는 ‘올창묵’이라고도 부른다. 올챙이 국수는 옥수수를 삶아 맷돌에 갈아 만든 것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이 올챙이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