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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올가이드
  관리자  07-11-22
 

  • 장비구입요령

    <스키>
    숏턴이 용이한 콜라병 형태의 카빙스키가 기본형으로 자리 잡았다. 기존스키의 절반크기인 스키보드(일명 숏스키)를 찾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30만원대의 저가형 세트도 품질면에서 이상은 없다. 하지만 기본적인 사양만을 갖춘 세트여서 개인의 신체적 특징에 따른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발의 형태에 따라 부츠를 바꾸거나 체중에 따라 바인딩을 교체해 준다. 업그레이드는 부츠-플레이트-바인딩 순으로 한다. 자신의 체형을 고려하지 않고 싼 모델만을 고집하면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다. 부츠의 종류에 상관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스키보드는 20만원선이면 살 수 있다.


    <보드>
    젊은 세대에 인기 있는 스노보드는 스키와 견줄만큼 수요가 늘었다. 초보자용 세트는 30만원대부터 있다.   타는 사람의 라이딩 스타일에 따라 장비선택의 폭이 넓다. 따라서 기본 기술 정도는 익힌 후 자신만의 보드를 고르는 것이 좋다.   장비를 고르는 우선순위는 바인딩-부츠-데크순이다. 데크에 비해 사용기간이 긴 바인딩은 부츠의 기능을 보완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히 선택할 필요가 있다. 최근에는 선 채로 부츠를 장착할 수 있는 스텝인 바인딩도 인기 있다. 스트랩으로 조이는 일반 바인딩을 선택할 경우 스트랩의 버클 부분을 주의해서 봐야 한다.




  • 장비손질법

    <스키와 보드 >
    대충 1년은 개런티(gurantee) 기간에 속하는 것이고,2년까지는 워런티(warranty) 기간에 속 하는 것이므로,산 지 얼마 안 되는 스키나 보드라면 그 스키를 산 프로 숍에 가면 튜닝을 무료로 해 준다.사전에 장비를 구입한 곳에 전화를 해서, 시즌 끝나면 튜닝을 해주는지 서전에 문의를 해보는 것이 좋다.


    <플레이트>
    시즌 중에 스키 바닥의 에지를 갈거나, 사이드 에지 갈기, 피덱스 작업 등을 해 두면 플레이트의 상태가 훨씬 좋게 유지된다. 스키 바닥의 에지를 갈 때에는 우선 화이트 가솔린 등으로 바닥을 닦아준 후 이물질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사이드 에지는 빙판 위에서의 미끄럼을 방지하기 위해 갈아준다.갈고 난 후 손톱으로 만져 봐 날이 잘 섰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피덱스 작업은 우선 바닥면과 똑같은 재질의 피덱스를 이용해 파인 홈을 메꾸는 것부터 시작한다.그 다음 스키 바닥 전체에 골고루 왁스칠을 하고 코르크 등으로 광을 내 준다.늘 쾌적한 상태에서 스키를 타고자 한다면 왁싱은 시즌 중 3~4회 정도가 적당하다.


    <부츠>
    스키 부츠는 부드러운 천으로 외관을 닦도록 한다.하지만 오일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클리닝제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부츠 안쪽(이너부츠)은 폼(Foam)으로 된 것과 화학 섬유로 된 것 두 종류가 있는데, 폼으로 된 것은 닦아내고 그늘에 잘 말려야 하며 화학섬유로 된 것은 별도의 세탁이 필요 하다.이너부츠를 넣을 때에는 앞축부터 넣도록 하며, 곰팡이 제거제를 뿌려 습기를 방지 한다. 보관시에는 버클을 잠가 원형 변형을 막도록 하고, 뒤축이 닳아진 경우에는 수리점에서 갈도록 하는 것이 좋다.급한 마음에 드라이어(dryer) 등으로 말리게 되면 이너 부츠의 변형이 일어나므로 절 대로 이런 일은 피해야 한다.이너 부츠의 뒤틀림은 후에 발을불편하게 만드는 등 실 제로 스킹에도 영향을 주게 된다.


    <바인딩>
    스키 시즌이 끝나면 날씨 변화에 따라 바인딩에 균열이 생길 수 있으므로 바인딩을 풀어줄 필요 가 있다.요즘에 판매되는 바인딩이나 폴은 특별히 녹 제거에 신경 쓰지 않아도 괜찮은 제품들이 많기 때문에 그저 깨끗이 닦아주기만 하면 된다. . 바인딩을 보관하는 관건은 청소를 한 후에 너트를 풀어놓는다는 것 이다. 표면의 오염은 미지근한 물과 비눗물로 없앨 수 있으며, 스키화의 밑바닥과 닿는 슬라이딩 패드(sliding pad) 등의 오염도 철저히 제거하고, 이 패드의 메커니컬 파트에는 WD-40 등의 방청(녹슬지 않게 함.) 및 윤활 작용을 하는 기름을 뿌려주는 것이 좋다.


    <폴>
    폴은 다른 장비와는 달리 큰 문제가 없다.하지만 폴에 묻은 오염 물질은 닦아 내 주는 것 이 좋으며, 폴 대에서 래커 칠이 되어 있지 않은 부분(알루미늄과 팁)은 WD-40 액을 휴지 에 묻혀서 살짝 발라주는 것이 좋다.


    <고글>

    이 역시 곰팡이의 영향을 받기 쉬운 물건 이다. 스키용의 아이 웨어(eye wear)들은 모두 김서림(fog) 방지를 위하여 특별한 화학적인 코팅 처리를 한다.김서림의 방지는 보통 고글 등의 표면에 김(습기)을 흡수하는 마이크로 포어(micro pore/미세 구멍) 물질을 발라 놓는 것인데, 이것이 빨아들인 습기가 제대로 마르지 않으면 여기에 곰팡이 균이 번식하게 되는 것이다.일단 곰팡이가 핀 아이 웨어들은 그 표면 부분 이 상해 버려서, 마치 조그만 못 등으로 동그랗게 긁어놓은 것처럼 되어 버린다. 그러므로 김서림 방지가 된 글라스들은 물에 넣어 불린(?) 후에 거즈 등으로 빡빡 닦으면 표면의 코팅이 물에 젖은 녹말 껍질처럼 벗겨져 나갈 뿐만 아니라, 물을 머금은 후에는 그 걸 말리는 데도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데 주의해야 한다.물로 닦는 경우는 석회질이나 소 금기가 없는 물을 사용 해야 하고, 묻어 있는 물은 천에 적셔 내는 정도로 제거해야 한다. 안 경점에서 파는 일반적인 렌즈 클리닝 세트의 액체를 사서 쓰는 경우는 그것이 김서림 방지 용 글라스에도 적용할 수 있는 것인가를 문의한 후에 사야 한다.



  • 스키/보드 의류 세탁법

    <스키장갑>
    스키 장갑의 표면은 시즌이 끝날 때 즈음이면 심하게 오염되기 마련이다. 이것은 이 너 부츠의 오염 제거 요령으로 물이나 비눗물을 살짝 묻힌 수건 등으로 적당히 닦아서 철저 히 말려야 한다 . 이것도 곰팡이가 적(敵)이므로 이너 부츠와 같이 항균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솔기가 터진 곳은 나일론 실로 꿰매고, 장갑의 모양이 심하게 변형된 것 같으면 이를 물에 적신 후에 세탁기나 짤순이 등으로 물을 짜내고, 손에 끼어 형태를 완전히 잡아 준 후에 응 달에서 장시간 말린다 .(이 경우, 가죽의 재질에 따라서는 많이 줄어드는 것도 있으니 주의.) 나중에라도 변형이 되지 않도록 하려면 화장지를 구겨 넣어 형태를 잡아주는 방법을 사용해 도 좋다.일단 세탁이 끝나고, 완전히 건조가 된 장갑은 구두 회사에서 사은품으로 주는 피혁 보호제 를 발라주어야 한다. 세탁이 된 상태에서는 피혁 보호제의 흡수가 잘 되므로 이 작업은 그 리 어렵지 않다.피혁 보호제 중에는 방수 기능까지 부가하는 제품이 있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스키 프로 숍에서 구입할 수 있는 토코(Toko)나 스윅스(Swix) 스프레이 방수제를 뿌려줄 필요가 있다. 방수제는 화공 약품상에 가면 싼 가격에 살 수도 있으며, 텐트를 만드 는 곳이나 파는 곳에 가면 무료로 뿌려주기도 한다.


    <스키복>
    스키복 류의 세탁은 비교적 쉬운 편이긴 하지만, 고어 텍스 등 고급 재질이면서도 고가인 상의나 일래스틱(elastic) 팬츠류의 제품들은 가급적이면 집에서보다는 세탁소에 맡기는 편 이 안전 하다. 모자나 헤어밴드, 폴라, 그리고 스웨터 등은 집에서 세탁을 해도 좋으나, 울 (wool) 제품의 경우는 좀 더 신경을 써서 세탁해야 할 것이고, 보관 시에는 꼭 좀약 등을 함께 넣어 옷감이 상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스노우 의류를 관리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메이커에서 제공하는 관리방법이나 세탁 설명서를 읽어보는 것 입니다. 손빨래나 세탁기빨래가 가능하다고 씌어있으면 드라이 크린을 하지 마세요. 뜨거운 물로 해야하는지 아닌지도확인하십시오. 또한 고어텍스나, 나일론 같은 재질에 다리미를 대면 녹아 버릴수 있습니다. 의류에 주름이 갔을 때에는 욕실 같은곳에 몇시간만 걸어두세요. 대부분 밧수처리가된 나일론 소재의 의류는 얼룩이 지기 마련인데, 이때는 물로 우선헹구고중성세제를 탄물에 다시한번 헹구면 얼룩이 없어집니다. 솔 을 사용해 문지르는 것보다는 손으로 부드럽게 문지르는 것이 좋습니다. 보드복은 전문 샾에 방수크리닝을 맡기시거나 집에서 물세탁을 하셔도 됩니다.단 물세탁시 물에 담구시고 손으로 주물러 주시면 되시고요 중성세제를 사용하셔야 합니다.일반 세탁기에서 사용하는 세제는 알칼리성 세제인데, 알칼리 상태에서 빨래를 할 경우, 방수코팅이 다 벗겨지게 됩니다. 따라서, 손빨래 시에도 울전용세제등과 같은 중성세제를 사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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